본문 바로가기

정보

2024년 임산부 출산 지원 혜택 (와이프와 공유하려고 정리해봤습니다.

2024년 임산부 출산 지원 혜택

 

2024년에 태어날 아이를 위하여 와이프와 내용공유하려고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다양한 혜택이 있으나 제가있는 구의 지역혜택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ㅠㅠ

구분 내용 신청
첫만남 이용권 2,000,000만원 (1회)
산후조리원 결제 또는 아기용품구매에 사용
출생신고와 함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한번에 신청

또는 복지로, 정부24
신청가능
부모급여 11개월 * 100만원 = 11,000,000원
12개월 * 50만원 - 6,000,000원

출생일로 부터(60일이내 신청!!)
60일지나면 신청한 달부터 주니까 손해안보려면 출생신고하면서
바로 신청
 - 어린이집에 보내면 보육료 금액 차감 후 지급
 -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경우 소득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짐
매월 25일 지급(공유일경우 직전영업일 지급)
 
아동수당 96개월 * 10만원 = 9,600,000원 (~8세까지)

매월 25일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
(부모급여와 별개)
전기세 감면 출생후 3년까지 월요금 30%
(최대 16,000원)
임산부 코레일 등록 출산후 12개월까지
KTX 특실 업그레이드, SRT 30% 할인은
출산 후 1년까지 사용가능
구입본인 + 1인
1인 1회 2매, 1일2회, 1개월 8회
 
임산부 자동차 보험 운전자본인 혹은 배우자 임신중 최대 15% 할인
자녀 할인 특약
가입기간중 뒤늦게 임신사실알았어도 임신사실
알리고 환급 요청 가능
 
임산부 교통비 지원 서울시 6개월이상 거주 - 1인당 교통비 700,000원
출산후 12개월까지 사용
 
육아휴직1 일반 (기간 : 12개월) :

통상임금의 100분의 75(상한 : 월 150만, 하한 월 70만) 약 112만원
단, 급여의 일부(100분의 25)를 직장복귀 6개월후 합산하여
일시불로 지급
육아휴직 1개월전에 미리
신청서 제출
 육아휴직2 함께 육아휴직 사용 (12개월 + 6개월, 부모가 함께 3개월이상 사용한 경우) :

통상임금의 100% (단, 복직후 지급되는것 없음)
24년 6 + 6 제 적용 (부부함께 6개월을 쉬면) (1인당)
첫달 : 2,000,000
둘째달 : 2,500,000원
셋째달 : 3,000,000원
넷째달 : 3,500,000원
다섯째달 : 4,000,000원
여섯째달 : 4,500,000원
아빠/엄마 모두 6개월 사용시 마지막달 합쳐서 900만원
(총39,000,000원)
고용노동부
가까운 고용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우편
서울 맘케어
산후조리비
산후조리경비 6개월이내 사용 - 개인부담금 90%를 최대 50만원까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금 2개월이내 사용 - 의약품, 건강식품, 운동수강 등
서울맘케어시스템 접속 지원금 신청
정부지원 산후 도우미 오프라인 : 출산예정인 40일전부터 출산후 30일
복지로 : 출산예정일 20일전부터 출산후 20일까지

부부합산 건강보험료 중쉬소득 150% 이하일때
3인가족 직장가입자 237,913원 (지역가입 206,359 / 혼합 242,216)

태아의 유형, 첫째둘째아, 서비스기간에 따라 비용은 달라짐
기준중위소득에다라 지원금 및 본인부담금 달라짐

첫째가 같은집에 있으면 비용이 더 올라감. 그래서 대부분 첫째만
이렇게 진행함
온라인 : 복지로
오프라인 : 주민센터 방문
시간제 보육 서비스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 수급중인 6~36개월 미만 영어
월 80시간 가능
4천원/h 중 1천원 자부담 (정부지원 75% + 본인 25%)
이용일1일전까지 예약가능 (임신육아종합포털 / 스마트폰 어플)
당일예약은 해당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연락하여 가능한지 확인
 
남편 출산휴가 10일 사용 가능  

 

23년도와 비교하여 24년으로 넘어가면서 혜택들이 조금 더 좋아지긴 하였으나

출산을 늘리고자하면 사회전반적으로 변화가 일어나야할것 같습니다.

정책을 잘 만들어서 진행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